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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가을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나뭇잎들이 고운색으로 갈아입어 우리 눈앞에 한결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하지만, 거리의 풍경이 아름다와질수록 여자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손님도 찾아온다. 찬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것은 바로 건조함, 그로 인한 각질, 피부트러블 등등 더운 여름을 식히며 찾아온 가을 바람은...우리 피부에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ㅠ.ㅠ 나도 피부타입은 지성에 가까운 중성이지만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는 건조해짐을 느낀다. 하여 이맘때는 촉촉한 팩을 찾게 되는데 마침 애경에서 빙하점토팩을 보내왔다. 건조한 가을에 촉촉한 피부를 가꾸고 싶은 여성이라면 화장대 어디든 발견할 수 있는 팩제품 각질과 피부노폐물을 제거하고, 동시에 보습작용을 하여 보다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Nena 내추럴 오셔닉 클레이 페이셜 마스크 * 총중량 120g인 Nena 팩은 하얀색의 튜브용기에 담겨있다.
애경에서 권유하는 사용법을 살펴보자면...
이때, 피부타입별로 사용방법에 중요한 주의점이 있다.
자...그럼 이제부터 권장 사용법에 따라 페이셜 마스크를 써보겠다. 블로그에 얼굴을 공개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손목 안쪽에 제품을 살짝 발라보았다. 달리 피부트러블은 없지만 화장품류는 새로운 제품을 덥석덥석 바르는 성격도 아닌지라 평소에도 얼굴 피부와 가장 비슷하다는 손목안쪽에 테스트를 해보는 편이다. (블로그 사진에는 테스트샷만 올렸지만 실제로는 얼굴에 3회 사용해보았다.) 1. 제품의 색, 향, 점성 상태 * 내느낌 : 제품의 색은 연한 머드팩같은 느낌을 주는 짙은 회색이다. 특별한 향은 없지만 머드팩과 달리 화장품이다...라는 느낌을 주는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로션과 크림 중간 타입의 점성상태다.
2. 제품을 눈과 입을 제외한 얼굴 전체에 발라준다. * 내느낌 : 물기없이 뻑뻑한 머드팩은 아닌지 걱정했지만, 얼굴에 펴바르기에 아주 적당했다. 일회 사용에 많은 양을 바르지 않아서인지 얇게 잘 발라져서 느낌이 좋았다. 3. 20~25분 정도 지나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 내느낌 : 처음에 제품을 바르고난 느낌은 촉촉한 크림을 바른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수분이 증발하고 피부를 꼭~ 조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기존의 석고팩이나 머드팩같이 뻑뻑한 느낌보다는 적당히 모공을 조여주는 것이 나쁘지 않았다. 수분이 마르면서 얼굴에 바른 팩이 가뭄에 갈라지는 땅처럼 피부결에 따라 쩍쩍 갈라진다. 팩을 엷게 바르면 건조되는 시간이 빠르고 조금 두껍게 발라주면 그만큼 건조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팩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4.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어준다. * 내느낌 : 테스트 샷은 손목안쪽이라 씻은 다음의 사진은 생략하고 느낌만 써본다면, 얼굴에 바른 마른 팩은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면 깨끗이 닦인다. 이때, 잘 닦이지 않는다고 비누를 쓰면 절대~ 아니아니 아니되오! 반드시 미지근한 물이어야 하는 이유는, 뜨거운 물로 닦으면 기껏 조여놓은 모공이 확~ 풀어지니 안되고 차가운 물로는 굳어진 제품이 잘 녹아내리지 않기 때문이다. Nena 빙하점토팩 사용은 여기까지~ 이하, 네나에 대해 더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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